반응형 영화 47미터1 상어 영화, 47미터(In the deep) 쫄보의 간단 후기! 효와 오랜만에 본 영화, 47미터! 웬만한 망작도 잘 보는 편이라 나에겐 어쩌면 재밌게 느꼈던 영화, 47미터. 사실, 영화를 보기 전에 간단하게 영화평을 검색해봤었는데, 그다지 높은 점수는 아니었던데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류의 장르를 좋아하지 않는터라 큰 기대없이 감상했다. (깜짝 놀래는거 싫어한다. 엄청.) 자 그럼 본격적인 감상평 시작! 시작은 여주인공 둘이서 여행을 온 장면으로 시작한다. 남친에게 바람맞은 여주1은 우울해하고 그런 여주1을 달래기 위해 여주2는 여주1을 이끌고 클럽에서 만난 낯선 남자 둘과 같이 다음 날 바다로 상어를 보러 가기로 한다. 여기서 여주1 심정 = 내 심정.(가지마! 왜 위험한 짓을 돈주고해!! 저 남자들은 또 어떤 놈들인 줄 알고! 겁나 무섭잖아! 나 무서운거 겁나 싫.. 2017. 9. 18. 이전 1 다음